❝ 우리의 이야기를 악보에 그린다면 그 곡은 아마도 아주 제멋대로일 거야.

이건 겨울을 품은 고양이와 봄을 여는 토끼의 이야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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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학년 승급 시험 특별 모션 있으려나? 싶었는데

공식이 내게 준 건 신나서 와방 확대되기―!!!

 

단순하면서도 귀여워서 부담없이 이벤트 진행이 가능했다.

스토리도 이벤트 방식도 취향저격이라

나머지 남주들 나온 뒤에도 동화제처럼 주기적으로 우려먹었음 좋겠다.

중국에서도 반응 좋던데 믿고 있다굿 넷이즈킁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좋았던 건……

 

 

꿍싯꿍싯 아가짱 빵댕이 딴스 ♥

 

히히 좋은건 영상으로도 남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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