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이야기를 악보에 그린다면 그 곡은 아마도 아주 제멋대로일 거야.

이건 겨울을 품은 고양이와 봄을 여는 토끼의 이야기니까.
▾별과 심연을 향해/🍃🌷

2 posts

  • 평소엔 군기 꽉 잡힌 호법야차님도 생일날에는 말랑콩떡 폭신폭신한 하루 보내기를 ~
  • 올해 해등절 이벤트가 처음 맞이한 해등절이었는데 너무 좋았다. 지난 해등절 스토리에 비해 소 분량이 적었지만, 마지막에 함께 등을 날리는 컷씬은 진짜 과몰입 ON..... ^//T 소가 직접 만든 등이라는 점도 최고~! 혼자서 꼬물꼬물 만들었을 거 생각하면 음~ 너무 귀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