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이야기를 악보에 그린다면 그 곡은 아마도 아주 제멋대로일 거야.

이건 겨울을 품은 고양이와 봄을 여는 토끼의 이야기니까.
▾영원의 바다/근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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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상이 왔다제 ^__^) 감사합니다, 공식~
  • 고용주님 너무 늦게 나오셨어요…. 꽁쳐둔 다이아가 다 사라졌다고요~ 개인적으로 럽딥은 4성 일러들이 더 예쁜 거 같다 ㅇ///ㅇ 화면이 멈춰있어서 가장 예쁜 컷으로 뽑아내는 듯 잃어버린 도시 벽화를 복구하면 일정 횟수마다 대화가 나온다. 1회, 3회, 5회, 7회, 9회, 11회로 총 6회. 더보기 1. 기욱 머리 아파... 좀 쉬어야겠다. 왜 아무 말도 없어? 온밤 영감 찾는 걸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요. 걸림돌이 되면 안 되잖아요. 기욱 걸림돌은 말을 못해. 온밤 ...... 기욱 너무 오랫동안 봤더니 눈이 침침해졌어... 나가서 저녁이나 먹을까? 2. 온밤 그런데 레무리아는 도대체 어떤 곳이에요? 기욱 심해에 숨겨져 있어서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이지. 온밤 그럼 어릴 때 해파리를 잡으면서 놀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