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이야기를 악보에 그린다면 그 곡은 아마도 아주 제멋대로일 거야.

이건 겨울을 품은 고양이와 봄을 여는 토끼의 이야기니까.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운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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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에 바로 열차 탑승한 뒤로 중간에 쉬기도 했지만벌써 지나온 세월이 1년이라니~ ^///T)가면 갈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에 점점 더 진심이 되어가는 중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
  • 이렇게 또 지갑이 거덜나다… 미호요는 실수인 척 초회를 한 번 더 초기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