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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바로 열차 탑승한 뒤로 중간에 쉬기도 했지만벌써 지나온 세월이 1년이라니~ ^///T)가면 갈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에 점점 더 진심이 되어가는 중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
이렇게 또 지갑이 거덜나다… 미호요는 실수인 척 초회를 한 번 더 초기화 하라~